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아(제노블레이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챕터 1~6 ==== [[반(제노블레이드 시리즈)|반]] 회장에게 직속 의뢰를 받은 렉스 앞에 신과 메츠, 뱌코와 함께 등장한다. 렉스를 꼬마라고 놀리는데, [[메츠(제노블레이드 2)|메츠]]가 갑자기 시험하겠다면서 공격하자 깜짝 놀라며 질책한다. 임무를 하러 배를 탄 후 선원들끼리 술잔치를 벌일 때 끼기 싫어서 렉스가 있는 전망대로 간다. 니아는 렉스에게 왜 샐비저가 되고 싶냐고 묻는데, 샐비지를 해서 낙원으로 가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고 하자 니아는 어린애 같다고 웃으면서도 마음에 들어한다. 이후 인양 작업을 끝낸 후 배안에 있는 [[호무라 / 히카리|하늘의 성배]]를 발견했는데, 렉스가 실수로 검에 닿자 [[신(제노블레이드 시리즈)|신]]이 갑자기 렉스를 살해한다. 니아는 동의도 없이 일으킨 일에 항의 했지만 묵살 당했고 시무룩해 하면서 돌아가는데, 메츠가 목격자를 전부 없애라는 명령에 불복한다. 결국 메츠가 열받아서 자기 손으로 죽이려고 할 때 호무라가 깨어나고 호무라에게 생명을 나눠 받아서 되살아난 렉스가 메츠와 전투를 벌인다. 니아는 한동안 둘의 전투를 지켜보다가 렉스가 메츠에게 당할 뻔한 순간 난입한다. 결국 니아와 뱌코는 배신자로 찍혔고 이라의 전함 모노케로스의 포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한편 렉스를 구출하러 온 세이류우가 니아와 뱌코를 아군으로 생각해 같이 데리고 도망간다. 일행은 굴라령으로 떨어졌는데, 굴라 출신인 니아가 마을로 안내한 후 렉스와 헤어지려고 한다. 그러나 이라 멤버라는 이유로 수페르비아 제국군에게 쫒기게 되는데,[* 마을 내에 수배지(신, 메츠, 니아)가 걸려있다. 근데 신과 메츠는 멀쩡하게 그렸으면서 [[상디|니아만 뱌코의 외형이 섞여서]] [[듀발|니아의 몸에 뱌코의 얼굴을 그렸다.]] 당연하게도 니아는 어이를 상실하고 그 자리에서 수배지를 갈갈이 찢어버린다. 수페르비아 제국군은 ([[뱌코(제노블레이드 시리즈)|새하얀 짐승 블레이드]]와 같이 있는 굴라족 소녀라는 사전정보가 있었다지만) 그걸 보고 니아를 알아봤으며 뱌코와 렉스는 ~~눈치없이~~ 수배지를 보고 니아와 닮았다고 하여 화를 사고, 멜레프조차 빡칠 만도 하다며 니아를 농락한다. 그래도 멜레프가 --빡친-- 니아의 얼굴을 기억해뒀는지 챕터 2가 끝난 후에 트리고 거리에 가면 렉스의 수배지 옆에 니아의 얼굴이 본래 모습으로 수정된 수배지가 있다.] 제국 최강의 블레이드 [[카구츠치(제노블레이드 시리즈)|카구츠치]]까지 나서는 바람에 고전한다. 그리고 니아와 뱍코는 방심하다가 에테르를 차단하는 포망에 잡혀 끌려간다. 니아는 수페르비아 제국의 특별 집권관 [[멜레프 라하트|멜레프]]의 심문을 받아 렉스가 하늘의 성배의 드라이버라는 것을 언급한다. 이에 멜레프는 니아의 가짜 처형 소식을 퍼트려 렉스를 끌어들이려 한다. 한편 렉스는 도주를 도왔던 자 노폰족 소년 [[토라(제노블레이드 시리즈)|토라]]와 그가 만든 인공 블레이드 [[하나(제노블레이드 시리즈)|하나]]와 함께 니아를 구출하려고 한다. 감옥에 갇힌 니아는 이전에 감옥에 갇혀있을 때 신에게 구출받은 기억을 떠올리는데, 아무도 자신을 도와줄 일 없다고 생각해서 비하하다가 렉스가 순수하게 니아를 도우려 했다는 것을 밝히자 렉스답다고 기운을 차린다. 일행은 멜레프와 카구츠치에게 걸려 고전하다가 렉스의 기지와 하나의 활약으로 간신히 도주하는데 성공한다. 그후 렉스 일행과 해어지려 했으나 렉스의 설득으로 아군에 계속 남는다. 인비디아에서는 이라 소속의 전 동료였던 [[요시츠네(제노블레이드 시리즈)|요시츠네]]와 전투를 한 이후 [[반담(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반담]]에게 본인이 이라에 있었다고 고백하려고 하나 반담은 지금 렉스와 같이 있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면서 신경쓰지 않고 넘긴다. 이후 카림 극장에서 메츠와 요시츠네를 상대하는데, 신의 목적이 인간의 말살이라는 것을 언급하자 큰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하고 요시츠네는 너도 인간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지 않냐고 말한다. 반담은 이들을 지키려다가 결국 전사하고, 히카리가 깨어난 덕분에 렉스 일행은 메츠를 상대로 겨우 이길 수 있었다. 챕터 4에서는 폐공장으로 향하던 중 챕터 3에서도 등장한 지크가 재등장하자 거북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에 특징을 따서 '카메짱'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를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하지만 지크의 도발에 열받아서 '[[귀두|거북 대가리]]'라는 [[섹드립]]까지 치고[* 본인은 의미를 모르고 한 듯 하다. 이에 렉스와 히카리, 뱌코가 놀라는건 덤. 이어서 볼이 빨개진 히카리에게 렉스가 눈치없이 왜 그러냐고 묻는 바람에 싸대기를 맞는다.] 동료들과 함께 재대결한다. 폐공장에 도착한 렉스 일행은 반의 거대로봇 사쿠라를 쓰러트리고, 뒤이어 나타난 벤케이와 사타히코와 교전한다. 전투 중에 적으로 만났던 멜레프가 합세하게 되고, 힘을 합쳐 둘의 블레이드를 격파한다. 챕터 5에서는 지크가 사실 룩스리아의 왕자였다는 사실과 그동안 렉스 일행을 시험하기 위해서 제대로 전력을 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카메짱 주제에 이렇게 강하다니"라면서 끝까지 얕봤고 시험을 통과한 후에는 그와 동료가 됐다. 챕터 6에서 멜레프의 사촌 동생이자 수페르비아 제국의 국왕인 네펠 에 수페르비아가 일행들로부터 반 회장의 자폭 공격으로부터 모두를 지키려다가 사망하게 되는데, 니아는 멜레프가 오열하는 모습을 보고 뱌코를 시켜 주의를 끌어달라고 부탁한다. 혼자 남게 되자 니아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 상태에서 어떤 힘을 사용해 네펠을 되살린다. 이후 룩수리아에서 렉스 일행은 서펀트를 제어하는 상투스 체인을 손에 넣지만, 맨 이터로서의 힘을 완전히 개방한 신에게 완패하게 되고 결국 호무라가 상투스 체인을 집은 채 자진 납치를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